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하백의 신부 결말

러블리영쓰 2017. 8. 24. 00:57
하백의 신부 유난히도 더운 여름
월화요일 밤 저를 신나게 또는
설레게 했던 드라마예요 ㅋ

사실 첨에는 시시한거같아 그냥그래
했는데 보면볼수록 주인공 한분한분
매력에 빠지고말았네요 ㅎ

남주혁님 신세경님 두분다 그닥 관심이
있었던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싫은 그런것두
아닌 그냥이였다면 이번 드라마보구
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ㅎ
두분케미도 넘 좋았구요 ㅎ
케미하면 또있죠 ㅎ

빅토리아님 공명님
맨날 티걱태걱하면서도 공명님이 늘 그옆을
지켜주고 있더라구요 ㅎ
이 두분도 특히 공명님의 호감도지수
마구마구 올랐어요 ㅎ
매력이 철철 ㅋ
매력하면 또 한분 ㅋ

이분 임주환님 첨에 글쎄했는데
끝으로 갈수록 우왕 얼굴도 조망만하구
어떻게 저리 매력이 슈트입은 모습도
잘어울리시공 ㅎ

정말 한분한분다 매력이 어찌나
넘치시는지 ㅋ
거기에서 하백의 시종으로 나오시는 분
후예님의 비서로 나오시는 분
소아의 병원 남자 간호사
소아친구
신동만회장 손녀딸 등등등
다 좋았어요 ㅎ
제가 요드라마에 넘 깊이 빠졌나봐요 ㅎ
엊그제 마지막회였다죠
못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ㅠ
그치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맘이
그나마 나았다는요 ㅎ
아마 조만간 재방시청 또 하지않을까요
그분들 매력에 당분간 빠져있어야겠어요 ^^
한동안 절 즐겁게 해주었던
하백의신부
빠빠이
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